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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2025년 새해, 경기남부 구름 많다 맑아져

등록 2025.01.01 05:00:00수정 2025.01.01 0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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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한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구렁이 그림전’을 찾은 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2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한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구렁이 그림전’을 찾은 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2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푸른 뱀의 해 2025년 첫날인 1일 경기남부는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해돋이는 낮은 구름 사이로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지점 해돋이 시간은 수원 오전 7시46분, 인천 오전 7시48분, 서울 오전 7시47분 등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1~-4도, 최고 1~3도)보다 비슷하거나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3도 등 -6~-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8도 등 6~8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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