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는 아빠와 아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인근 하천에서 한 가족이 물고기잡이를 하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6.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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