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AP/뉴시스] 지난 1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배식소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간절한 눈빛으로 본인의 몫으로 나오는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