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창원·사직 경기 우천 취소…30일 더블헤더
![[광주=뉴시스] 방수포 깔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https://image.newsis.com/2017/08/13/NISI20170813_0013282472_web.jpg?rnd=20170813171556)
[광주=뉴시스] 방수포 깔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와 창원 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막을 올리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40분 뒤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