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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쇼에 '이색 복장' 개인 참가자 주목[CES 2025]

등록 2025.01.09 09:42:24수정 2025.01.09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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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온 토마스 드페트릴로(Thomas DePetrillo)는 특이한 의상(extreme costumes) 부문으로 CES 2025에 참가했다. 2025.01.09.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온 토마스 드페트릴로(Thomas DePetrillo)는 특이한 의상(extreme costumes) 부문으로 CES 2025에 참가했다. 2025.01.09. [email protected]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미국 'CES 2025'에서 특이한 코스프레 복장으로 '인간'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상황들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개막 첫날 많은 CES 주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센트럴 센터(LVCC)에서는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왔다는 토마스 드페트릴로(Thomas DePetrillo)씨가 '특이한 의상(extreme costumes)' 부문으로 참가해 주목받았다.

그는 전신에 붉은 불이 들어오는 의상을 입고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이 의상이 CES 전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의상의 기능이나 고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고, 실제 성공했다"며 웃었다. 그는 해당 의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지 미디어에 인터뷰로 소개되기도 했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CES 2025 일본 기업 소니 전시관에는 레고 호라이즌 시리즈 등 게임 신작 캐릭터들이 현실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2025.01.09.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CES 2025 일본 기업 소니 전시관에는 레고 호라이즌 시리즈 등 게임 신작 캐릭터들이 현실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2025.01.09. [email protected]


일본 기업 소니 전시관에선 레고 호라이즌 시리즈 등 게임 신작 캐릭터들이 현실에 등장해 주목 받았다.

활을 든 아마존 여전사는 괴물과 함께 등장해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좀비게임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남녀는 관람객들과 연신 사진을 함께 찍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중국 기업 하이센스는 CES 2025에서 브라질 출신이자 전설적인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를 공개했다. 2025.01.09.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중국 기업 하이센스는 CES 2025에서 브라질 출신이자 전설적인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를 공개했다. 2025.01.09. [email protected]


중국 기업 하이센스는 브라질 출신이자 전설적인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를 공개했다. 직접 하이센스 부스를 찾은 세자르는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눈길을 끌었다.

TCL도 미식축구 NFL 공식 앰배서더임을 강조하며 유명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전시 내내 발랄한 치어리더들이 함께 해 흥을 돋웠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중국 기업 TCL은 CES 2025 전시관에서 미식축구 NFL 공식 앰배서더임을 강조하며 유명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전시 내내 발랄한 치어리더들이 함께 하며 흥을 돋웠다. 2025.01.09.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중국 기업 TCL은 CES 2025 전시관에서 미식축구 NFL 공식 앰배서더임을 강조하며 유명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전시 내내 발랄한 치어리더들이 함께 하며 흥을 돋웠다. 2025.01.0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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