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北정세 긴장감에 닛케이 0.02% 소폭 하락 출발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이날 북한이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맞아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감행할 우려가 있어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다만 전날 뉴욕 증시 주요 주가 및 금융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도쿄 주식시장에서도 은행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주가를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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