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 지바현 하사키 동북동쪽 120km에서 3일 (20시 33분 32초)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 km이며 위치는 북위 36.1095도 동경 142.0887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