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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홍일 방통위원장 "野 탄핵 소추, 방통위 운영 마비 목적"

등록 2024.07.02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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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KBS, MBC, EBS 임원 선임 계획에 관한 건 등 제32차 방통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6.28.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KBS, MBC, EBS 임원 선임 계획에 관한 건 등 제32차 방통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일 퇴임사를 통해 야당이 자신의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야당의 탄핵 소추 시도는 헌법재판소의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구하려는 것보다는, 오히려 저에 대한 직무정지를 통해 방통위의 운영을 마비시키고자 하는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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