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피투성이 된 얼굴로 바닥에 '깜짝'
[서울=뉴시스] 임지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멍석구덕 #옥씨부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임지연이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깜짝 놀라게 했다.
임지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멍석구덕 #옥씨부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임지연은 멍석말이를 당한 채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바닥에 누워있다.
임지연의 참혹한 몰골이 담겨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양손에도 피가 가득 묻어 있는 모습이다.
임지연은 다행히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하인 추운 날씨에도 드라마 촬영을 위해 찬 흙바닥에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열심히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임지연이 '대박'(2016) 이후 8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왔다.
이 드라마는 이름·신분·남편 모두 가짜인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건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생존기다.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 진혁 PD와 '엉클'(2021~2022) 박지숙 작가가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임지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멍석구덕 #옥씨부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지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멍석구덕 #옥씨부인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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