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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배터리 개발 연구소서 폭발…5명 부상

등록 2025.03.24 18:47:03수정 2025.03.24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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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24일 오후 3시54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한 배터리 개발 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24일 오후 3시54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한 배터리 개발 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24일 오후 3시54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한 배터리 개발 관련 연구소 1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직원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원 58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10여분 만인 오후 4시8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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