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고양이
【서울=뉴시스】스모키라은 이름의 영국 고양이가 보잉 737 여객기가 내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 92데시벨의 우는 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울음소리을 가진 고양이로 추정된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2일 보도했다. 고양이 울음 소리는 보통 25데시벨을 넘지 않는다. 사진은 스모키와 그의 울음소리를 측정한 측정기.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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