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비비안 웨스트우드 "어산지는 CIA의 희생자" 주장

등록 2020.07.21 17:37: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AP/뉴시스]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베일리 법원 밖에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미국 송환에 반대하며 거대 새장 안에 앉아 어산지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어산지는 런던 벨마시 교도소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된 범죄인 인도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법원은 어산지의 미국 송환 공판을 5월18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봉쇄로 연기돼 오는 9월7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7.2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