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보기' 2024부산비엔날레 기자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024부산비엔날레 김성연(오른쪽부터) 집행위원장, 전시감독 베라 메이(Vera Mey)와 필립 피로트(Philippe Pirotte)가 2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4부산비엔날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4부산비엔날레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중앙동과 초량 등 원도심 일대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2024.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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