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음식점·실내체육시설·교회·초등학교 등 일상 집단감염 여전
[서울=뉴시스] 23일 0시 기준 새로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강남구 음식점과 관련해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36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해서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금껏 총 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최근 4일 연속 40명대(49명→40명→44명→40명)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34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