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 4개 동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