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자동차 무덤된 철로
[발렌시아=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한 남성이 홍수에 휩쓸려 철로 주변에 뒤엉킨 차량 위에 서 있다. 스페인 남동부를 덮친 최악의 홍수로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58명으로 늘어났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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