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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캠코, 팀 K리그 유니폼 등 공매로 4454만원 기부

등록 2024.09.06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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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

[서울=뉴시스]K리그-캠코, 팀 K리그 애장품 공매로 조성한 기부금 전달.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캠코, 팀 K리그 애장품 공매로 조성한 기부금 전달.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에 팀 K리그 온비드 기부 공매로 마련한 기부금 4454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연맹은 전날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K리그어시스트 곽영진 이사장,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 캠코 권남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7월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나섰던 팀 K리그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 및 애장품을 기부공매한 낙찰 금액과 낙찰 금액만큼 캠코에서 매칭그랜트 형태로 기부금을 추가해 마련됐다.

연맹과 캠코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온비드를 통해서 팀 K리그 선수단 사인 유니폼과 애장품에 대한 기부 공매를 진행했다.

세징야(대구)의 실착 축구화가 121만원, 윤도영(대전)의 실착 유니폼이 120만원, 양민혁(강원)의 실착 후드집업이 105만원에 낙찰되는 등 K리그 팬들의 많은 관심을 통해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K리그어시스트에 기탁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 및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은 "이번 기부 공매에 함께해준 K리그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연맹과 구단 관계자, 선수 등 K리그의 모든 구성원이 축구를 통해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된 이번 기부 공매에 동참해 주신 K리그 선수들과 국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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