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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최고 21~25도 하늘 맑음…대기질은 나쁨

등록 2025.03.23 0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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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전북 전주시 전주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2025.03.22.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전북 전주시 전주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2025.03.22.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3일 전북특별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 21~25도로 어제보다 2~3도 높다.

일 최고기온은 군산·고창 21도, 진안·장수 23도, 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김제·부안 24도, 전주·무주·남원 25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제공)은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군산외항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47분(488㎝)이고, 간조는 오후 3시32분(289㎝)이다. 일출은 오전 6시33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48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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