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美 백악관 '한덕수 대행과 협력에 전념하고 있다' 입장 밝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치안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3.25.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5/NISI20250325_0020746305_web.jpg?rnd=20250325160128)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치안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3.2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미국 백악관이 2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업무 복귀에 대해 "미국은 한 대행 및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이 같은 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은 한국과 한국 국민의 민주적 회복력을 확신한다"고도 전했다.
전날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한 대행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통상 전쟁 국익 확보'를 꼽았다.
한 대행은 직무복귀 첫 일성으로 "제가 앞장서서 통상·산업 국무위원과 민간과 같이 민관 합동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정학적 대변혁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발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대상이 대미(對美) 무역에서 흑자를 내는 국가들을 겨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한국이 포함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다가 당장 다음달 2일 발표와 동시에 발효될 가능성도 있어 기민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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