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관전 포인트 셋…기존 상식을 깬 궁중거래
[서울=뉴시스] '그녀들'. 2021.12.02. (사진 =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단막극 '그녀들'이 궁궐에서 일어나는 은밀하고 위험한 거래를 예고했다.
3일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그녀들'이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살아남기 위해 세자빈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김새론(소쌍 역)과 궁궐 내 트러블 메이커 정다은(봉선 역), 목표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서은영(권민 역)이 아슬아슬한 스토리를 그려낸다.
나인의 임무=세자빈의 몰락, 파격적인 소재
눈 뗄 수 없는 연출 화면에 시선 고정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그녀들'은 3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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