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제출된 윤석열 장모의 자필 확인서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자신이 발행한 당좌수표의 지급기일을 연기하면서 관련 내용을 직접 자필로 작성하고 도장을 찍은 확인서 중 하나. 수차례 작성된 확인서를 두고 최씨는 자신이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07.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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