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새해 해남서 전남지역 농협생명 종신보험 1호 가입

등록 2025.01.06 11:26: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NH농협생명 전남총국 6일 해남 화산농협서 감사 행사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6일 해남 화산농협에서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전남지역 1호 가입 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6일 해남 화산농협에서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전남지역 1호 가입 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생명이 농업인의 풍요로운 노후 지원을 위해 판매하는 '종신보험' 전남지역 새해 첫 가입자가 해남에서 나왔다.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6일 해남 화산농협에서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전남지역 1호 가입 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지역 첫 가입자는 50대 남성 고객이다.

전남총국은 1호 고객과 이번 계약을 추진한 화산농협 김호정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해남 화산농협은 올해 연도 대상 5연패 도전을 앞두고 종신보험 전남 1호 가입이 이뤄지자 목표 달성의 길조로 의미를 부여했다.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은 매년 사망보험금이 3%씩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 자금 설계 전환 특약을 통해 계약자 적립액을 노후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납입 기간을 2개로 구분해 제1납입 기간엔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제2납입 기간엔 제1납입 기간의 10%만 부담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윤점숙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올해도 전남총국은 농축협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