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골 기뻐하는 우드
[울버햄프턴=AP/뉴시스] 노팅엄 포레스트의 크리스 우드(가운데)가 6일(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경기 전반 44분 추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노팅엄은 황희찬이 100경기째 출장한 울버햄프턴을 3-0으로 꺾고 구단 사상 첫 6연승을 기록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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