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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자치구 지진 피해, 오후 4시 현재 95명 사망 130명 부상으로 증가(2보)

등록 2025.01.07 17:27:17수정 2025.01.07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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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각)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딩르현 창수오 마을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딩르현에서 최소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1.07.

[시가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각)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딩르현 창수오 마을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딩르현에서 최소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1.07.

[라사(티베트자치구)=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중국 서남부 시짱(西藏,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딩리현에서 7일 오전 9시5분(베이징 시간)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 수가 오후 3시 현재(한국시간 오후 4시) 사망 95명, 부상 130명으로 증가했다.


[시가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각)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딩르현에서 지진이 발생해 통라이 마을 가옥들이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딩르현에서 최소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1.07.

[시가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각)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시가체시 딩르현에서 지진이 발생해 통라이 마을 가옥들이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딩르현에서 최소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1.07.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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