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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예능감 여전하네…'현역가왕2' 리액션 부자

등록 2025.02.1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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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현역가왕2'가 1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MBN '현역가왕2'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N '현역가왕2'가 1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MBN '현역가왕2'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대성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1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서는 단 10장뿐인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4명 현역들의 준결승전 2라운드 '막장전'이 펼쳐진다.



지난주에 400점이 걸린 준결승전 1라운드 '1대 1 장르 대첩'의 결과가 공개됐다.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솔로 대첩인 2라운드 '막장전'에는 1라운드보다 점수가 2배 이상 높은 860점이 걸려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대성이 현역들의 무대에 흥과 기, 웃음과 감동을 더 할 '열혈 리액션 부자'로 변신한다.



먼저 대성은 악기와 함께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며 함께 '에어 연주'를 시전한 후 "혼신의 연주를 하실 때 난리가 났어요"라며 감탄 후기를 건넨다.

대성은 이어 마스터석을 들썩인 춤바람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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