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금)
서울 9℃
국제
등록 2025.03.20 09:08:55수정 2025.03.20 09:18: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매력적인 정수정
아이유가 반한 이종석
사랑스러운 티파니 영
청초한 웬디
문가영의 사랑스러운 미소
연상호 유니버스 합류한 신현빈
뉴시스Pic
'완연한 봄' 상춘객 사로잡는 봄꽃
최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에도 현장 찾아 "핵심광물 재자원화 지원"
야5당, 국회 의안과에 최상목 탄핵소추안 제출
권성동 "이재명 망언집, 성남시장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용 담겨"
그래픽뉴스
작년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72.6억달러 적자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야5당, 최상목 대행 탄핵 발의 윤정부 들어 30번째 탄핵소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5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30번째 탄핵소추안이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춘생 조국혁신당·윤종오 진보당·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스포츠
졸전 끝 남은 것은 줄부상 홍명보호, 요르단전 비상
연예
김수현 사생활 논란에 결국 디즈니 '넉오프' 공개 미뤄
정치
이재명 36% 김문수 9% 오세훈·한동훈 4%
스타머 "우크라 평화軍 없으면 러 재침공"
경제
美 LNG·원유 수입 늘려 상호관세 대응
금융
토허제 번복에 대출 제한…실수요자 한숨
산업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투자자 뿔났다
IT·바이오
아이폰 무이자 24개월 꺼내든 애플의 속내
사회
학장들 "의대생 상당수 복귀…기류 변화"
문화
유인촌 "국립국악원 논란에 상처받은건 나"
많이 본 기사
이진호, 故김새론 절친 녹취록 공개 "사망 원인은 남편 폭행·협박"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악플에 힘들었나 "엉엉 울고 싶다"
'돌돌싱' 이지현, 1년3개월 만에 기쁜소식…"믿기지 않아"
진에어 여객기 '계기판 이상'에 비상선언…김포공항 회항
민지, 팀 탈퇴…"갑작스런 소식 죄송"
'불륜 강경준' 용서한 장신영 "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해"
대장동 재판, 오늘 '최종 결재권자' 이재명 증인신문…출석 안 할 듯
최민희, 이재명·이재용 투샷에 "소름돋게 섹시…둘이 만나니 '6만 전자'"
홍준표 "박정희 통찰력 부럽고 YS 개혁성, DJ 유연성, 盧 서민성 좋아했는데"
野 5당, 오늘 오후 2시 '최상목 탄핵소추안' 발의
야5당, 오늘 오후 '최상목 탄핵안' 발의
이재명, 증인 불출석에 재판 6분 만에 종료…재판장 "과태료 검토"
이재명 36%, 김문수 9%, 오세훈·한동훈 4%, 홍준표 3%
"쇼이구 러 국가안보회의 서기 방북…김정은과 회동 예정"
'회개하기 위해' 문신 제거하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쇼이구 러 국가안보 서기 北 도착…김정은 회동 예정"
트럼프, 美 광물생산 확대 지시…"우크라와 희토류 협정 곧 서명"(종합)
첫 여성 IOC 위원장에 당선된 커스티 코번트리
하버드의대 나온 뒤 NASA로…한국계 조니 김, '첫 우주비행' 앞두고 한말은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라파 시에서 지상 군사작전 확대
英런던 히스로공항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오늘 폐쇄
한전, 2분기 전기요금 5원/kWh로 동결
정부, 美와 민감국가·에너지 포함 문제 해결 협력키로 합의
디딤돌대출 우대금리 지역 차등…수도권 신규 분양 0.1%P 오른다
테슬라, 안전 문제로 사이버트럭 4만6000대 이상 리콜
'오락가락 토허제'에 은행 대출 '조이기'…실수요자들 한숨만
'정년 후 재고용'으로 임금삭감?…"국제법·국내법 위반 소지 있다"
"미국산 LNG·원유 수입 늘어날까"…韓·美 에너지협력 본격화
한전,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적용
대진첨단소재, 독일 보쉬 자회사와 160억 규모 공급 계약
HLB그룹株, 미 FDA 허가 2차 보류에 무더기 급락
"거꾸로 가는 개미군단"…삼성전자 매도 러시
한화에어로 3.6조 유증 발표에…한화그룹株 일제히 급락
'마이크론 호실적·GTC 효과'에…삼전·SK하닉 사흘째 상승
'AIoT 전문' 심플랫폼, 코스닥 입성…장 초반 50%↑
엔비디아, 새 메모리 모듈 'SOCAMM' 발표…제2의 HBM 뜬다
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이전 위해 협의체 구성한다
백종원 열 받아서?…원산지 표기로 가득찬 50㎝ '빽다방 영수증' 화제
최화정, '억대 슈퍼카' 첫 공개 "3년간 방치…지하철 탈 때 더 설렌다"
'좋은 신용' 무색 유증 택한 한화에어로, 투자자 뿔났다
HLB, 간암 신약 美허가 또 불발…"2차 보완요구서 수령"
HLB, 간암 신약 美허가 또 불발…"보완요구서 수령"(종합)
아이폰 '무이자 24개월' 꺼내든 애플의 속내
HLB, '美신약승인 또 불허' 쇼크…진양곤 "주주실망 죄송"
야놀자, AWS와 여행 특화 버티컬 AI 구축 협업 강화
편의점서 女점주 캔·주먹으로 30회 '퍽', 강도짓…징역6년
'복귀 데드라인'에도 의대생들 두문불출…교정 '썰렁'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육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강서 '스타' 나온다…'2025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 모집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구제…2년 5개월 만에 활동 개시
가평 펜션 관리동서 불…30대 직원 사망
경기교육청, 올 1회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1만461명 응시
'서대문구 1호 모아타운' 천연동 89-16번지 일대 사업 탄력
경부고속도로서 차량운반차 전도… 신차 8대 '와르르'
술 취한 직장 동료 성폭행·촬영 20대 징역 2년 구형
광주·전남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22도
충북대 "미복귀 의대생 제적 대상"…서한문 발송
'봄이 왔어요' 충북 한낮 21도…미세먼지 '나쁨'
강원(3월21일 금요일)
'딜리버리 댄서' 김아영, 다시 석유 정치학…‘구획, 방울, 퐁당’
한강 '소년이 온다' 3주만에 1위 복귀…소설 분야 강세
도파민의 배신
한국·캐나다 청년 예술인들 힘 합쳤다…뮤지컬 '링크'
고종 황제 침실 어떤 모습일까… 덕수궁 중화전·석어당·함녕전 내부 개방
국립한글박물관, '한글과 박물관' 4호 논문 공개 모집
교보문고 신임 대표이사에 허정도 …9년 만의 귀환
불교 정신 담긴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된다
오만과 비긴 홍명보호…B조 2·3위에 승점 3점차 쫓겨
홍명보 조롱한 독일 매체 "김민재 없다고 오만도 못 이겨?"
이강인·백승호 다친 홍명보호, 하루 휴식 후 재소집
스노보드 이상호, 세계선수권대회 평행 대회전 동메달
테니스 세계 3위 알카라스 "선수협회 '반독점 소송' 지지하지 않아"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 세계선수권 남자 평행 대회전 동메달
'배구 레전드' 문성민, 16년 선수생활 마침표…"과분한 사랑 받아"
불행 중 다행…'왼쪽 발목 부상' 이강인, "심각한 수준 아냐"
이다해♥세븐, 1박 2000만원 호텔 인증 "우리가 첫 손님"
남보라, 손흥민 닮은 ♥예비신랑에 사과 "죄책감 시달려"
박하선, 동생 떠나보낸 아픔 "혼란스러웠는데 구급대원에 감사"
뉴시스 기획특집
프로야구 개막
의료개혁 2차안
상속세 대수술
홈플러스 금융권 파장
구글 韓지도욕
1이진호, 故김새론 절친 녹취록 공개 "사망 원인은 남편 폭행·협박"
2최준희, 엄마 故최진실 악플에 힘들었나 "엉엉 울고 싶다"
3'돌돌싱' 이지현, 1년3개월 만에 기쁜소식…"믿기지 않아"
4진에어 여객기 '계기판 이상'에 비상선언…김포공항 회항
5민지, 팀 탈퇴…"갑작스런 소식 죄송"
6'불륜 강경준' 용서한 장신영 "지쳐서 일어나지도 못해"
7대장동 재판, 오늘 '최종 결재권자' 이재명 증인신문…출석 안 할 듯
1'회개하기 위해' 문신 제거하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2[속보]"쇼이구 러 국가안보 서기 北 도착…김정은 회동 예정"
3트럼프, 美 광물생산 확대 지시…"우크라와 희토류 협정 곧 서명"(종합)
4첫 여성 IOC 위원장에 당선된 커스티 코번트리
5"쇼이구 러 국가안보회의 서기 방북…김정은과 회동 예정"
6하버드의대 나온 뒤 NASA로…한국계 조니 김, '첫 우주비행' 앞두고 한말은
7[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라파 시에서 지상 군사작전 확대
기자수첩
윤 탄핵 선고 지연에 헌재 비난·압박…차분히 결과를 기다릴 때
거래소가 멈췄다…재발 방지 대책 있나
피플
"유아인이 죽을 죄를 졌다고 하더라고요"
[창원을 만드는 사람들②] 최재우 창원소방본부 소방관
"사줘!" 다 큰 딸, 백발 엄마에 떼 쓰며 엉엉(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