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 관리동서 불…30대 직원 사망

가평 펜션 관리동 화재 현장. (사진=가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 관리동에 불이 나 직원 1명이 숨졌다.
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8분께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펜션 관리동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직원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숙소 내부 50㎡를 태우고 현장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관리동 내 작은 방에서 미처 탈출하지 못한 펜션 직원 A(3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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