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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대중교통 타세요"

등록 2025.03.21 11:12:09수정 2025.03.21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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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반대 집회 열려

교통경찰 220여명 배치해 소통관리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토요일인 오는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하겠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2025.03.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토요일인 오는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하겠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2025.03.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토요일인 오는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혼잡하겠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2일 오후 시간대 서울 도심권에서 퇴진비상행동과 자유통일당 등 수만명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진행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퇴진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단체는 서울 종로구 사직로, 율곡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이후 종로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 등 탄핵 반대단체는 종로구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집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는 탄핵 반대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이어가는 등 도심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해 남북 간 동서 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2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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