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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등록 2025.03.25 09:28:05수정 2025.03.25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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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19.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삼성전자는 이날 "한 부회장이 금일 별세하셨다"며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고인은 TV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DA사업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전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휴식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27일,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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