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장기화 대학병원 경영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의대 증원 사태로 인한 의료 공백이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며 서울 동대문구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경희대병원을 산하에 두고 있는 경희의료원이 내달부터 급여 지급 중단과 희망퇴직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의 모습. 2024.05.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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