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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3위

등록 2019.10.24 1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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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이(일본)=AP/뉴시스】임성재가 24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신인왕 임성재는 1오버파 71타로 박상현과 함께 공동 3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강성훈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안병훈은 이븐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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