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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

등록 2019.10.24 1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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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이(일본)=AP/뉴시스】강성훈이  24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강성훈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이븐파 공동 25위로 첫날을 마쳤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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