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시내버스에 40대 여성 치여 숨져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길을 건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시내버스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시내버스는 이날 단양에서 제천 쪽으로 운행 중이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