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제

[속보]최 대행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여전…경계감 유지해야"

등록 2025.03.20 09:00:16수정 2025.03.20 09:0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종=뉴시스] 
[속보]최 대행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여전…경계감 유지해야"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산불에 휩싸인 하동 안계마을
부산 앞바다서 러시아 선박 불
휴전안 관련 기자회견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하동 안계마을로 향하는 산불
인공지능의 미래 모습은?

N샷

아이브 동생 키키 데뷔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위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15세 연상과 결혼' 소희, 물 오른 미모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 해제
남보라, 5월 결혼 "♥예비신랑은 3초 손흥민"
'이동국 딸' 이재아, 이강인과 포착…"심장소리 들려"
"78년에 1억" 故김수미 유품서 통장 뭉치 발견

오늘의 헤드라인

"땅으로 불씨들 뚝뚝뚝
하늘엔 연기만 켜켜이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 등으로 확산한 가운데 26일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오늘 아침 상황은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처음 맞이하는 대형 산불이고 2022년 울진 산불과 2000년 동해안 산불을 능가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재철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불이 봉화를 올린 것처럼 곳곳에 퍼져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올해 성장률 1.5%도 위태…돌아온 崔 이젠 좌우 없다

'제2 알테오젠' 꿈꾸는 바이오텍…"규제에 발목"

피플

노래와 시는 본래 하나였다…정태춘·박은옥 "난 韓문학에 빚 졌다"

'日 재즈비평' 인정 받은 문(혜원), 해온 방향성 맞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소화기로 산불 끄는 교도관…옥바라지 카페 '들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