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량으로 이동하는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토지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12일 의정부지법 7호 법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법무부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8.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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