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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잃어버린 삶의 터전 복구

등록 2023.07.17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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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17일 충북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새마을회 회원들이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주시 살미면 토계마을 쉼터 정자에서 물에 잠겼던 집기류 등을 들어내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공) 2023.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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