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잃어버린 삶의 터전 복구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17일 충북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새마을회 회원들이 침수피해가 발생한 충주시 살미면 토계마을 쉼터 정자에서 물에 잠겼던 집기류 등을 들어내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공) 2023.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