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천안 동남구 공업사서 화재, 2억3천만원 재산 피해…"원인 조사중"

등록 2024.12.27 09:03:52수정 2024.12.27 11:4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그래픽]

[그래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난 26일 오후 7시 5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A공업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철골조 건물 1동과 차량 주차된 2대가 불에 타 2억 30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인명패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처리 작업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