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정, 대호지 수색 현장 찾은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지난달 28일 배 뒤집혀 외국인 2명 실종
6일째 수색 구조 중… 유류품 일부만 발견
[당진=뉴시스] 지난 1일 이상권 충남 당진소방서장이 대호지 실종자 구조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5.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이 서장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에 투입된 대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낮 12시14분께 당진시 대호지면 적서리 대호지에서 어장을 하던 외국인(태국인) 2명이 탄 배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이에 소방서는 부분통제단을 가동하고 소방 및 경찰 인력 150여명과 장비 50여대를 동원해 6일째 수색 작업을 벌여 유류품 일부만 발견한 상태다.
현재 현장은 보트와 잠수팀을 활용한 수중 탐색과 함께 드론을 이용한 공중 탐색이 병행되고 있다.
대원들은 저수지 주변 및 수면 아래를 중심으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서장은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 중인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색 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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