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3월 폭설…홍천 구룡령40.1㎝, 고성33.7㎝
![[춘천=뉴시스]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나 16일 강원 강릉 등 동해안 7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영월 등 4개 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고성지역에 33,7cm의 폭설이 쏟아졌다. 사진은 야간 제설작업 모습. 강원특벽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01792692_web.jpg?rnd=20250317075852)
[춘천=뉴시스]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나 16일 강원 강릉 등 동해안 7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영월 등 4개 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고성지역에 33,7cm의 폭설이 쏟아졌다. 사진은 야간 제설작업 모습. 강원특벽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강릉 등 동해안 7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영월 등 4개 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고성지역에 33,7㎝의 폭설이 쏟아졌다.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홍천 구룡령 40.1㎝, 고성 33.7㎝, 양양 21.9㎝, 강릉 20.7㎝, 속초 20.2㎝, 화천 18.5㎝, 동해 15.0㎝, 평창 10.2㎝, 삼척 9.5㎝, 철원 9.5㎝, 횡성 7.9㎝, 양구 5.3㎝, 정선 4.6㎝, 인제 4.4㎝,영월 4.1㎝, 춘천 2.2㎝, 홍천2.1㎝가 내렸다.
이번 폭설로 고성지역 380세대가 정전됐으나 현재 조치 완료됐으며, 강릉과 속초에서 누길구조 3건이 발생해 모두 조치 완료됐다.
또한 삼척 마달재와 정거리재, 고성 대진리-마달리 등 4개소가 통제되고 있고, 설악산 등 국립공원 59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이번 폭설에 대비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자정부터 초기 대응에 들어가 같은 날 오후 4시 비상 1단계에 이어 오후 9시30분에 2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934대, 인력 986명, 제설제 2467t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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