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세대, 한국 인간과 자연학회 춘계 학술대회 연다

등록 2025.03.23 14:40:36수정 2025.03.26 11:17: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다음 달 5일 본관 601호

[군포=뉴시스] 한국 인간과 자연학회의 2025년 춘계 전국학술대회가 군포시 한세대학교에서 다음 달 5일 열린다.( 포스터=한세대 제공).2025.03.23.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한국 인간과 자연학회의 2025년 춘계 전국학술대회가 군포시 한세대학교에서 다음 달 5일 열린다.( 포스터=한세대 제공).2025.03.23.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2025년 한국 인간과 자연학회 춘계 전국 학술대회가 경기 군포시 한세대학교에서 열린다. 대학 측은 해당 학술대회가 다음 달 5일 교내 본관 601호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인간과 자연학회가 주최하고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학회는 다양한 분야별 주제와 발표를 통해 문화 융복합의 최신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가운데 미래의 가능성을 논의하고 전망한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학자들과 연구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결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를 충분히 담보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이스트 캐롤라이나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재직 중인 허미숙 객원교수의 기조 발제(Why I Create and Why it Matters)와 벨라르떼 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