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의 공습 작전으로 일요일인 23일 밤(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의 서쪽 아스르 소재의 한 주거용 빌딩에 폭탄이 맞았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