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함께 오른 최민정과 김길리

[베이징=AP/뉴시스] 최민정(가운데)과 김길리(오른쪽)가 1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시상대에 올라 각각 금·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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