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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민낯에도 여대생 미모 "다시 웃어보죠"

등록 2024.06.24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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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고 적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민낯의 무결점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초록색 모자를 눌러쓴 사진에서는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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