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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만원대 모토로라폰 단독 출시…'실구매가 0원'

등록 2025.03.25 17:21:11수정 2025.03.25 1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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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21만1200원…지원금 통해 모두 상쇄

"다양한 중저가 모델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서울=뉴시스] 중국 샤오미가 프리미엄폰을 국내에 출시한 25일, KT가 20만원대 외산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했다. (사진=모토로라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국 샤오미가 프리미엄폰을 국내에 출시한 25일, KT가 20만원대 외산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했다. (사진=모토로라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중국 샤오미가 프리미엄폰을 국내에 출시한 25일, KT가 20만원대 외산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했다.

KT는 모토로라의 모토 G34를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출고가는 21만1200원이다. KT는 가입 요금제와 상관없이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18만4000원으로 책정했다. 나머지 금액은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으로 없앴다.

사실상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화면은 6.5인치로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후면 2개로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매크로 카메라다.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95를 채택했다. 메모리는 8GB, 저장공간은 128GB다. 저장공간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확장 가능하다. 배터리는 5000mAh이며 18W 충전을 지원한다.

모토 G34는 최신 모델은 아니다. 각종 외신에 따르면 이미 2023년 말 출시돼 중국, 영국 등에서 판매됐다.

KT는 그동안 가성비 스마트폰을 꾸준히 출시해왔다. 모토로라 모델은 지난해부터 전용 모델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40만원의 엣지 네오와 35만원의 엣지50 퓨전을 선보였다.

올해는 이보다 저렴한 20만원대를 선택, 지원금을 통해 0원폰을 만들었다.

KT 관계자는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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