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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536억 규모 부산 사하오성맨션 재건축 수주

등록 2022.05.19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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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3가구 규모…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15일 총회서 시공자 선정…536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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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오성맨션 재건축사업 투시도(사진 제공=한신공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한신공영이 536억원 규모의 '부산 사하오성맨션'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15일 총회를 통해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59㎡, 74㎡의 중소형 2개 타입으로 짓게 되며, 공사도급액은 536억원,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2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입지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부산 1호선(사하역)이 위치해 있으며, 대티터널, 낙동남로를 이용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또 동매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성이 우수하고, 향후 개발 가능성이 커 주거환경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사하역 현장 대비 높은 분양가를 위해 조합과 협의해 우수한 품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풍부한 자금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대구 럭키아파트, 고양 행신동 연세빌라를 연이어 수주한데 이어, 전주시 평화동 풍년주택 사업장의 총회를 오는 28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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