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일부 제품 편의점 판매재개… 가격도 오른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풀무원 우동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풀무원이 다음달부터 생가득가쓰오우동 등 일부 제품을 편의점에서 2년 만에 판매 재개한다. 가격은 2년 전에 비해 최대 40% 가까이 뛰었다. 풀무원은 거래를 재개하게 되면서 다른 유통 채널과 가격 '키 맞추기'를 한 것이란 입장이라 밝혔다. 2024.11.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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