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수)
서울 7℃
경제
등록 2021.06.23 09:53:4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사진
공효진, 결혼 후에도 여전히 공블리
김지은♥배인혁, 커플 케미
검은수녀들로 돌아온 송혜교
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건강악화로 고현정 빠진 나미브 제작발표회
수상한 그녀 정지소와 김해숙
뉴시스Pic
애도 속 조용히 울린 '제야의 종'
여야, 민생 현안 논의 위한 협의체 구성 합의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여객기 희생자 서울분향소 조문
체포영장 발부에 尹측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
그래픽뉴스
10월 실질임금 342만원…2.1% 늘어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尹 탄핵안 찬성 61% 반대 37% 국힘 지지율 35%…민주는 40%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61.2%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9~30일 2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관련 의견'을 조사한 결과 61.2%가 '인용돼야 한다', 37.0%가 '기각돼야 한다'고
정치
북미 정상회담 가시화할까…韓패싱 우려
국제
'테라·루나' 권도형, 결국 미국으로 송환돼
무료체험이라더니 '슬쩍' 유료 전환, 이젠 NO
금융
상반기 주담대 스트레스금리 0.75%p 적용
산업
엔비디아·삼성…'인간형 로봇' 시대 열리나
IT·바이오
폐암 치료제 렉라자, 美 이어 유럽도 승인
사회
尹 신병 확보할까…경호처 충돌이 변수
문화
새해 마음 정갈하게…사찰 50곳서 템플스테이
스포츠
"황희찬이 방향 알려줘" 손흥민 PK 실축 비하인드
연예
하연수, 일본 배우와 생일기념 데이트
많이 본 기사
대통령실, 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에 "권한 넘어선 것…매우 유감"
하연수, 일본 드라마 함께 출연한 男배우와 '생일기념' 데이트
홍진희, 45세에 누드집 낸 사연 "과감한 도전"
두 개의 질 가진 '중복자궁' 女에…"두명 남자가 적합" 성희롱 잇따라
야동 4000번 넘게 보고 일본어 시험 합격한 남성…"女배우들 감사"
몬테네그로 내무부 "권도형 신병 美 인도" 발표(2보)
윤 체포영장…여 "왜 서부지법에 청구했나" 야 "즉각 체포해야"
이재황, 고깃집 사장 됐다 "욕 늘어"
윤 대통령 탄핵안 '인용' 61.2% '기각' 37%
조국, 옥중서신에서 "속도감 있게 탄핵해야…즉각 체포·구속"
국힘 35.7% 민주 40.4%…오차범위 내
계엄 국조특위 시작부터 '삐걱'…야, 국힘 기권에 "위원 교체하라"(종합)
이재명 "고난 극복하고 새 미래 열어갈 것…국민 삶 함께 하겠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민생 살피고 보듬는 의정활동 집중"
몬테네그로 내무부 "권도형 신병 美 인도" 발표
'테라·루나' 권도형, 결국 미국행…몬테네그로 "美FBI에 신병 인계"(종합)
"러, 10여년 전 韓 군시설·포항제철 타격 훈련 계획"
홍콩 증시, 中 경기우려 완화에 반등 마감…H주 0.13%↑
美 "中후원 해커가 재무부 해킹"…中 "허위 정보"(종합2보)
박상형 한전KDN 사장 "에너지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 원년"
송미령 "변혁 한 가운데 어느때보다 엄중…먹거리 걱정 없게 전력"
김문수 "청년·중장년 고용안정 최선…퇴직연금도 의무화"
뉴욕증시, 2024년 마지막날 하락 마감…나스닥, 연간 29%↑
뉴욕증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하락…S&P 500 연간 23%↑
복행 중 급착륙, 유독가스 가능성?…블랙박스 확인 전 가설·추측 난무
치솟는 환율에 유류·먹거리 가격 꿈틀…연초 물가 빨간불
"새해에는 반등할까"…삼전 주가 전망은
한돈자조금, 올해 온 국민 한돈 팬으로…'국돼팀' 캠페인
조류충돌 방지 '착륙등' 켜 있었나…점등 여부 조사하기로
테슬라·엔비디아에 삼성까지…'인간형 로봇' 시대 열리나
마트 하나없는 '인구절벽' 시골마을…"삼시세끼 김치뿐"
삼성전자, 세계 R&D 투자 7위…SK하닉, 50위 첫 진입
내딸 인스타 누구랑 대화할까…이제 부모는 알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 "비만약 엄격관리…의료AI 조력자될 것"
탁영란 간협회장 "법·제도 강화해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
트럼프 또 패소…'30년 전 성추행'에 74억원 물어줘야
'암1위' 폐암 환자 80%는 흡연자…"올핸 꼭 '금연' 하세요"
'을사년' 강달러에 정치 혼란…K제약, 도약 발판 마련할까
삼성 갤럭시S25 사면 구글 '제미나이'가 무료?…'AI폰' 경쟁 후끈
"아들아 내 아들아"…새해 전야 통곡의 무안공항
목동 깨비시장 차량 돌진으로 1명 사망…'치사' 혐의 적용(종합3보)
새해 앞두고 보신각 찾은 시민들 "내년엔 시국 안정되길"
임시완·홍현희·딘딘…제주항공 참사 기부물결
동탄목동중 '사제 동행 송년 콘서트'…음악으로 2024년 마무리
'의·치·약·한' 메디컬 학과, 수시 198명 못 채웠다…의대·한의대 2배 이상↑
조용히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안전하고 행복한 한해 되길"
이충우 여주시장 "관광원년 선포…체류형 관광도시로"
인천, 가끔 구름 많고 평년기온 웃돌아…"일교차 주의"
푸른 뱀의 해 2025년 새해, 경기남부 구름 많다 맑아져
경기북부자치경찰위, 범죄피해 전용상담실 '보듬터' 설치
'친환경 농업 지원' 파주시, 산림톱밥 구입비 50% 지원
고양시 여성회관, 제76기 교육 수강생 1544명 모집
강정구 평택시의장 "시민과 함께 희망과 발전 위해 노력"
태안군
당진시 합덕읍과 송악읍 일원 도시계획도로 준공
박완수 경남도지사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으로"
동래구, 폐가·노후 골목에 CCTV·LED등 설치.…안심골목길 조성
부산교육청, 예비 초등생 학부모 궁금증 풀어준다
2025년 새해, 마음 정갈하게…전국 사찰 50곳서 템플스테이
'Z세대의 2025 트렌드 보고서'
NCCK 2025년 신년메시지…"지구라는 ‘집’ 보호하고 보존해야"
종교계,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 신년 행사
2025년 새해 '시의적절 시리즈' 첫 이름 '정끝별'
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6위 유지…일본은 1위 수성
프로축구 대전, 황선홍 감독 보좌할 김창수·홍덕기 코치 선임
패배 잊은 정관장, 구단 최다 8연승 타이…우리카드, 4위 점프(종합)
'황제' 타이거 우즈, 2024년 골프계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선정
프로농구 '농구영신', 7회 연속 매진…차분한 분위기서 진행
프로농구 '농구영신', 7회 연속 매진…현대모비스 승리로 종료(종합)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격파…'농구영신' 승전고
김홍신 "아내에 12첩 밥상 차려라…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돌싱' 서장훈, 결혼 고민에 "믿을 건 할머니 할아버지 뿐"
'코인 유튜버' 임시완, 훈훈한 비주얼로 비하인드컷 공개
곽범, 브루노 마스 패러디 인종차별 뭇매 왜?
뉴시스 기획특집
2025 증시 전망
K유통가 女風주역
초고령 사회
국힘 권영세 비대위
대한항공 통합, 그후
1 홍콩 증시, 中 경기우려 완화에 반등 마감…H주 0.13%↑
2박상형 한전KDN 사장 "에너지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 원년"[신년사]
3송미령 "변혁 한 가운데 어느때보다 엄중…먹거리 걱정 없게 전력"[신년사]
4김문수 "청년·중장년 고용안정 최선…퇴직연금도 의무화"[신년사]
5[속보]뉴욕증시, 2024년 마지막날 하락 마감…나스닥, 연간 29%↑
6뉴욕증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하락…S&P 500 연간 23%↑
7복행 중 급착륙, 유독가스 가능성?…블랙박스 확인 전 가설·추측 난무
1대통령실, 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에 "권한 넘어선 것…매우 유감"
2하연수, 일본 드라마 함께 출연한 男배우와 '생일기념' 데이트
3홍진희, 45세에 누드집 낸 사연 "과감한 도전"
4두 개의 질 가진 '중복자궁' 女에…"두명 남자가 적합" 성희롱 잇따라
5몬테네그로 내무부 "권도형 신병 美 인도" 발표(2보)
6윤 체포영장…여 "왜 서부지법에 청구했나" 야 "즉각 체포해야"
7야동 4000번 넘게 보고 일본어 시험 합격한 남성…"女배우들 감사"
기자수첩
국가위기…헌재 탄핵심판에 각계 협조해야
개미들 울리는 '코인 부실 상장' 끊어내야
피플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행복·안전 도시 만들 것"
권재한 농진청장 "미래세대에 희망 주는 농업 만들 것…조직·기능 혁신"
"예비 시부모, 첫 만남서 '집' 요구…남친에 따지자 되레 역정"
쏠쏠정보
2자녀 가구, 내년부터 자동차 취득세 절반만 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