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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김안과의원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금 1200만 원 전달 등

등록 2024.10.22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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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안과의원, ‘어르신 행복 밥상’ 지원금 1200만 원 전달.2024.10.22.(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김안과의원, ‘어르신 행복 밥상’ 지원금 1200만 원 전달.2024.10.22.(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해곤)이 ‘석전동 어르신 행복 밥상 나눔’ 지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마산회원지구협의회 석전동봉사회를 통해 관내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 끼 식사 대접에 사용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김안과의원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33년 동안 지역시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며 올바른 치료를 연구하고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안과의원은 2021년 6월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경남 5호로 등재했다.

또한 도서벽지 의료 봉사활동, 경남 도내 중고교생 및 의대생 장학금 지원, 도내 소방대원 무료 라식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외에도 재난 및 구호 활동 시 신선한 식재료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1t 냉장탑차를 전달하기도 했다.


[창원=뉴시스]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전문가 세미나.2024.10.22.(사진=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전문가 세미나.2024.10.22.(사진=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전문가 세미나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손영식)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경남지역에서 중점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운영 프로그램’을 시행해 수질관리를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전문가 세미나’는 서규태 창원대 명예교수 등 대외 환경관리 전문가와 경남지역 수질관리 담당자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 ▲공사의 수질환경보전회를 활용한 녹조발생 대응 및 수질관리 현황 ▲수질환경보전회 선도지구 프로그램 운영 사례(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원격탐사와 딥러닝 기반 녹조 예측 연구 주제발표(부산대 표종철 교수) ▲공사관리 시설물 수질관리 및 녹조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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