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75년생 이웃사촌 도움이 급한 불을 꺼요

등록 2024.12.05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음력 11월 5일 계묘·자원봉사자의 날 무역의 날)

[녹유 오늘의 운세] 75년생 이웃사촌 도움이 급한 불을 꺼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근사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60년생 편안한 안식처 천국 놀음 해보자.72년생 자신했던 결과 물음표가 그려진다.84년생 독선적인 행동 적을 만들어낸다.96년생 한결같은 열정 씩씩함을 보여주자.

소띠

49년생 여기 저기 안부 재촉 걸음 걸어보자.61년생 얼굴 모르던 손님 금방 친구가 된다.73년생 마음 먹은 일은 바쁘게 해야 한다.85년생 단단해진 성장 강이 바다로 간다.97년생 화려한 목표에 도전장을 던져내자.

범띠

50년생 포기가 아닌 쉬어감을 택해보자.62년생 그간의 노고가 비싼 값을 받아낸다.74년생 작은 씨 뿌려 울타리를 만들어가자.86년생 운명인가 싶은 만남을 가져보자.98년생 공손한 자세로 기다림을 더해보자.

토끼띠

51년생 얼굴에 꽃 같은 미소가 그려진다.63년생 위험한 발상 후폭풍이 크게 온다.75년생 이웃사촌 도움이 급한 불을 꺼준다.87년생 기분 좋은 상상이 현실이 되어준다.99년생 입에서 나온 말은 책임을 크게 하자.

용띠

52년생 세월도 막지 못할 재미에 빠져보자.64년생 곳간이 든든하니 만사가 여유롭다.76년생 선물 같은 제안 감사히 받아내자.88년생 간절한 구애로 허락을 받아내자.00년생 이별 인사는 소리 없이 강해야 한다.

뱀띠

53년생 무지개 넘어있던 행복이 잡혀진다.65년생 시원한 대답이 가슴을 뚫어준다.77년생 잘 받은 성적표 체면치레 할 수 있다.89년생 들인 공에 비해 초라함이 남겨진다.01년생 졸린 눈 비비던 공부 빛을 발해준다.

말띠

54년생 기억에서 사라진 초심을 찾아내자.66년생 있는 그대로 진심만 보여주자.78년생 한숨은 나오지만 이해가 우선이다.90년생 경험의 차이 어깨 넘어 배워보자.02년생 정겨운 분위기 사랑을 만들어가자.

양띠

55년생 지루할 틈이 없는 재미에 빠져보자.67년생 달콤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자.79년생 콧노래 절로 나는 호사를 누려보자.91년생 이상과 현실 저울질을 더해보자.03년생 틀리지 않은 지적 반성문을 써내자.

원숭이띠

56년생 주거니 받거니 풍성함이 더해진다.68년생 가장 역할이 숙제처럼 쌓여진다.80년생 포장을 벗겨내야 진짜가 보여진다.92년생 묘한 경쟁심 이기려고 애를 쓰자.04년생 탁월한 존재감 계급장도 달라진다.

닭띠

57년생 지우고 다시 쓰는 과정을 거쳐보자.69년생 감회가 남다른 축하를 받아내자.81년생 낮은 자세 겸손 가르침을 받아내자.93년생 예쁘게 오는 유혹 품으로 안아주자.05년생 강력한 떨림 주는 제안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불편한 조건에서 최고가 되어보자.58년생 명품인 솜씨 반짝반짝 빛나진다.70년생 이쪽저쪽 편 가르기 선을 그어내자.82년생 순서가 아니어도 앞으로 나서보자.94년생 든든한 단짝과 같은 꿈을 향해 가자.

돼지띠

47년생 언쟁을 피하는 겁쟁이가 되어보자.59년생 혼자만의 비밀 땅으로 묻어내자.71년생 선무당 간섭 들은 척 만 척 해보자.83년생 신발 끈 조여 매고 각오를 다시 하자.95년생 흑과 백이 달라도 의리로 뭉쳐보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