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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子 공개 "형들과 똑같아…내 지분 강력"

등록 2025.01.06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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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39)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오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다.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 잘 참아보겠다. 진짜 진짜 마지막 조리니까"라고 밝혔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또또야. 만나서 반가워. 고생하셨어요", "출산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웃찾사' '무한걸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해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2022년 넷째 아들까지 품었으며, 지난달 29일 아들을 낳았다.

정주리는 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태명)가 태어났다. 나도, 또또도 건강해요"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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